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크루 2 (문단 편집) === 월드맵과 환경 === [[포르자 호라이즌 4]]와는 다르게, 육지 면적 5,000km^^2^^정도로 맵이 굉장히 방대하고, 넓은 크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맵이 분리된게 아니라 하나로 쭉 이어져있다. 바다까지 합하면 5,700km^^2^^정도라 한다.[* 포르자 호라이즌 4, 니드 포 스피드도 작은 편은 아니지만 더크루 시리즈의 맵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작게 느껴질 수 있다. 이미 포르자 호라이즌4 본맵(71km^^2^^)+확장 맵들(포춘섬:20~25km^^2^^, 레고맵:10~15km^^2^^)을 전부 합쳐도 더 크루 2가 45~50배정도 더 넓으며 본맵 기준으로는 70배정도 더 넓다. 니드포 스피드 히트도 맵 크기가 70~80km^^2^^정도이며 GTA5 육지 면적이 81km^^2^^라 한다. 그런데 fuel이라는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은 14,400km^^2^^라 하며 트럭 시뮬레이션 시리즈도 맵이 굉장히 넓다.] 마일로 따지면 1900~2000 평방마일이라 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제외한 미국 본토 전역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맵이다.[* 미국 본토의 0.06%정도의 크기이며 대략 1:40정도의 미국 본토 대축척지도와 크기는 비슷하다.--그런데 미국 본토만 따져도 워낙 광활해서 축척으로만 따지면 영국을 배경으로 한 포르자 호라이즌 4와 더 크루 2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모양은 미국 본토 지도와는 좀 다르다. 만약 더 크루 2가 미국이 아니라 유럽 대형 국가를 배경으로 하면 1~2%, 남한을 배경으로 하면 5%나 된다.] 어지간한 미국의 명소들을 맵에다 구현해 놓았으며 도심, 시골, 삼림, 사막, 농경지, 초원, 산악 등의 육상 배경에 이어 수상 탑승물의 등장으로 바다와 호수, 하천이 레이스 장소로 리디자인되었고 비행기의 등장으로 공중까지도 커버한다. 비행기를 타고 경치를 감상하는 재미가 의외로 쏠쏠하다는 평이 있다.[* 다만 비행기가 높은 고도에서 날다보니 속도감이 없어서 지루하다는 유저도 있다. 그렇지만 오지를 빨리 이동할땐 비행기가 편리하기에 비행기가 꼭 필요한 존재이기도 하다.] 맵의 크기는 전작과 동일하여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대략 20~40분 정도가 걸린다. 미국이 가고 싶은데 미국에 갈 돈이 없으면 이 게임을 하라는 것은 과장에 가깝다.[* 어디까지나 레이싱 게임이라 실제 풍경을 완벽하게 구현하진 못한다.] 미국 여행 목적보다는 장거리 드라이브를 원하는 유저에게 적합한 게임이라 한다.--정 대리만족 하고 싶으면 구글 스트리트뷰나 보자. 심지어 무료-- 전작과 달리 빠른 이동을 위해 거점을 먼저 발견해야 하는 시스템이 없어져서 처음부터 각 지역으로의 빠른 이동에 제한이 없다. 이는 캐쥬얼한 플레이에는 이점으로 작용하지만 광대한 월드맵을 직접 돌아다니며 새 지역을 개방하는 모험의 재미가 사라진 것은 아쉬운 단점으로 평가받아왔으나 2020년 5월 27일에 취미 컨텐츠의 탐험 취미가 추가되면서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맑은 날, 비, 눈, 흐린 날, 안개 등의 날씨 효과가 적용되었는데 맵에서 날씨가 바뀌는 것은 자연스러운 편이나 눈을 보기 힘든 마이애미에 폭설이 내리거나 사막에 비가 시도 때도 없이 내리는 등의 센스없는 적용은 조금 아쉽다는 평.--근데 지구온난화의 이상기후라고 생각하면 이상할것도없다.-- 그리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차에 미치는 물리 효과가 큰 차이가 없다는 점 역시 아쉽다. 알래스카나 하와이가 없어서 아쉽다는 평도 있으며 캐나다나 멕시코 쪽도 DLC로 내놓으라는 말도 있다.[* 맵 데이터 상으로는 캐나다나 멕시코 일부지역까지 있는 것으로 보인다.--그러면 얼마나 넓어지는건가.-- 단지 그 지역을 가려 하면 게임 지역을 벗어났다는 알림과 함께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그렇지.] 이외에 전작에 비해 AI 트래픽 차량의 종류가 증가되었고 맵에 돌아다니는 행인과 동물의 종류도 증가했다. 월드맵에 존재하는 각종 동물을 찍는 포토 미션도 존재한다.--GM대우의 로고가 있다!-- 여담으로 맵 끝에서 끝까지 직선거리만도 '''110km'''가 넘으며 네비게이션에서는 '''156km'''가 뜨는 것을 보았다. 편도로만 기본 20~40분 이상이 걸린다.[* 부가티 디보로 고속도로 중심으로 타도 뉴욕~샌프란시스코 기준 19~21분 정도가 걸린다.] 1단만 넣고서 간다면 편도로만 '''3시간''' 이상, 왕복으로는 '''6시간''' 이상이 걸릴 수도 있는 거리이다. 순정상태에서 1단이 32km/h인 버스도 있는데 이걸로는 편도 '''5시간''', 왕복 '''10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걷기 모드는 본부에서 차고를때만 적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새크라멘토 근처에서[*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 사이에 있다.] 댈러스까지 이어지는 큰 고속도로를 타면 시간이 비교적 단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